외할머니가 울 딸래미 맘마 주는 모습~
어여어여 먹구 빨리 자라다오~^^*
異邦人 05/08[19:23]
저...외할머님이 끼신 반지 저희 어머니것과 똑같다는...
저희 어머니것은 알이 노란색이던데...^,,,^;;
근데, 아가 이름이 뭐예요...?
재팔이 05/08[19:55]
애쓰셨네요~ 이쁘게 키우세여~ 건강하시고~
무게 05/08[20:42]
아하...외할머니 손...^^아기엄나 대열에 합류하신거...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일로나 05/08[21:32]
이쁘게 잘 키우세요. *^^* 똘똘하게 생겼어요 ~~
다솜^^ 05/08[21:35]
이름여~ 뱃속에 있을때부터 불렀던 이름이 있는데...
민이님한테 옛날에 말한것도 같은...여진이로 할까 한다구...
김여진~ 왜냐면 신랑이 제성을 따서 중간에 꼭 넣고 싶데여...
가족들사이에선 공식적인 이름인데...뭐 작명소에 감명해보니 좋은이름이라고도하고...
다행이 시댁어른들께서 부르기도 싶고 괜찮은거 같다고하는데...
아직은 좀 고민이 되서여...이름이 중요하다고는 하잖아여...^^*
확실히 결정지으면 갈켜 드릴께여~~^^*
異邦人 05/08[21:52]
이름 이쁜데요...
여진아...무렁무렁...빨랑 커라...^,,,^
미투리 05/08[23:19]
여진 아씨~....^^
레이 05/09[00:23]
언니..드뎌 사진 올렸네..
애기..넘 이뻐요..정말..볼살이 통통한것이 더 귀엽네..여자애같애..
이 사진은...먹고 살겠다고..애쓰고 있는 모습이구만요..^^;;...
애기도 넘 조그맣고..하기스 일단계,..아...예전 생각이.....^^;
언니..지금은 고생스러워도 딱 백일만 지나면 훨 수월해지니까..힘네
요..^^
이름이 여진이라구요?...여진이..이뻐요..
그냥 그걸로 해도 되지 모..이쁘니까..그리고 의미가 있잖아..엄마성이 가
운데..들어간 이름 가진 애는 별루 없을걸..^^,,
근데..민이님은 여진이 빨랑 크면 모하게?...ㅋㅋ
애들은 빨리 크죠..^^
異邦人 05/09[00:33]
크면...음...데리고 놀아야지...-,,,-;;;
아기엄마 05/09[07:08]
정말 작다..... 다솜아 바람 조심하고 몸 조심하고...(언니는 관절이...ㅠ.ㅠ)... 아기 함 보고싶다... 흐미 이쁜거...
소연~* 05/09[08:44]
여진아~~무럭무럭,,건강하게~이뿌게~크거라,,,^^
쫄 05/09[09:26]
아,,부럽따~~~~ 쪼마난 아가 안구 숨소리 듣구싶따~~~~~~~~ 축하해,,진짜진짜루~ ^^
일로나 05/09[09:47]
다솜님~~ 신랑 사랑을 듬뿍 받네요. ^^ 아내의 성을 따서 아이의 이름을 짓겠다는 좋은 생각~~
여진이 이름도 넘 이쁘구요. 늘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
저도 여진이 꼭 한번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
다솜^^ 05/09[13:53]
쫄언니..미투리님 정말 오랜만이네여...잘지내시져? 다른분들두 건강하시리라 믿구...^^
울애기 어찌 봐주실까 또 궁금해서리 들어왔어여...^^
이름이 이쁘다니 다행이네여...아무래도 여진이루 할꺼 같아여...
글구 레이야~ 저녀석이 먹구 살끼라고...어찌나 먹구 싸고 잘하는지...ㅋㅋㅋ
아무래도 먹성도 엄마아빠를 마니 닮은듯~~
울진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함당...^^&
베티 05/09[18:18]
엄마가 고생이당 ^^
미투리 05/10[09:29]
애기는 먹고 싸고 자고 먹고 싸고 자고 그래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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