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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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8 12:08
◈ crazyhong ─ 전!
◈ 미투리 ─ 와! 무지이뿌다아...
◈ 레이 ─ 음..난..이군요
◈ 어린이수 ─ ,,순수함을 간직한듯..조용히 있서도 그 아름다움은 절로 태가 나는군요~조용히 있서도 자태가 나는 그런 꽃,,,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이순정 ─ 가녀림 속에 웅크린 질긴 삶의 여정이 부러워라~ 난!!
◈ s94 ─ 웃분들이 넘 좋은 말씀을 남겨서 머~ 할말이 없네^^ 이뿌네
◈ cloud ─ 와! 정말 이쁩니다. 향기도 있나요. 울집 난은 향기도 정말 끝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