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 여자 마지막~

아리따운 여자 마지막~

영숙씨~! 0 387 2001.11.07 13:09


◈ 버거 ─ 전,,,전,,전,,,껄루,,,정해야겠따,,,,^^~~@@흐흐~~
◈ 무게없는넘 ─ @.@~~~쥘~~~질~~~헤헤.....
◈ 이수 ─ 홀~이수도 쥘~헐~,,,아니쥐,,,깔았당,,,데수크탑에,,,홀홀홀~
◈ 누구게 ─ 자기정당화가 심한 형... 이런 사람이 중요한 직책에 앉게 되면 여러가지 비극이 일어난다.
◈ blackangel ─ 제가 보기엔 똑같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한사람에게 여러가지 색깔이 있잖아요.. 청초함, 요염한, 때론 색끼를 그득 품고 있는 교태롭다 못해 퇴폐적인 등등.. 한사람에게 한가지 색깔만 발견하는건 별로 매력없다고 봐요.. 그 사람을 안다 싶었는데 또 다른 색깔이 보일때 왠지 신비로와보이기도 하고 뭐 때론 이중적이라고도 하고.. 에궁! 얘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네.. 빨리 도망가야쥐=3=3=3
◈ 지미 ─ 누구게님 무진 까다롭군요,,^^;; 집에계신 잔나비띠님이 궁금^^
◈ Mr X ─ 은은히 매력을 발산하는... 약간의 보호본능을 이끌어내게하는... 근데 알고보면 진짜여우형...? 나만 그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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