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용산 가족공원에 가뜨랬씀미다.
날씨주기구 바람 솔솔 ~
촬영 마치구 옹기종기 모여 짜장면을 시켜 머것쪄...-_-::
탱탱 뿔어 맛없더라구여..
화창한 날씨에 사무실에서 수고하시는 토맥식구들이 생각나서
잠시 눈으루 나마 휴식을 취하시라구 한컷 담아봤쑴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쉰신다구 셍각하고...
마음 편히 가지시고..업무에 다시 임하세요^^*
쏘스 04/10[16:54]
노숙자가 되라는것같소,,암울하오,,,ㅠㅠ
훈71 04/10[16:55]
고고님 말씀대로 벤치에 앉아 쉰다고 생각하니까 배가 고프네요... 배고파요... 장면 남은거라두...
고고 04/10[16:55]
ㅋㅋㅋㅋ~
발 04/10[16:58]
저두 함 가밨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훨씬 그럴싸해 보이는건 뭘까영
OOO 04/10[16:59]
신문지 덮고 자던일이 아련히 떠오름니다여
일로나 04/10[21:56]
용산가족공원 이촌역 근처에 있는거 맞지? 예전엔 더 멋있었는데....공사를 하면서
지금은 좀 많이 변했더라구~~ 그래도 일케 사진으로 보니까 좋다. ^^
옛날엔 벤치가 그냥 하얀 색이었는데...싹 바꾸었나보네.
hillman^^ 04/10[22:04]
와~ 한적니 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