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설에 갔었는데 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하나도 못만나고 왔슴미다 ㅜㅡ
단지 느낌이겠지만 .. 웬지 다들 날 피하고 있다는 느낌이 ...ㅡㅡ++
흐흐흐~
장발로 길렀던 머리도 자르거 성실한 모습으로 생활하거 있담미다 ㅡㅡㅋ
근데 궁금해 했던 사람이 있을라나 ㅡㅡ;;
암튼 잊혀지기 싫어서 이러케 모습남김미다 ...
jimi 04/09[18:27]
예약을 하구 오시오,,,,
같은 설 하늘아래에서두 못보는 사람들임,,,,
yoonmen 04/09[18:28]
나 궁금해....연락함 해바바...
미달이 04/09[18:42]
삐딱한 표정 그대로군 ㅋㅋ
무게 04/09[18:47]
못볼껄 봤군...삭제요망...-_-;;;=3=3=3
madwolf 04/09[18:50]
무게형 지금 발언 철회 성명을 내시오 ㅡㅡ+
무게 04/09[19:11]
삭제요망..철회함....-_-
무게 04/09[19:12]
신문은 부산일본가?
madwolf 04/09[19:12]
거긴 비싸니까 구냥 국제신문으러 하세여 ㅋㅋㅋ
레이 04/10[09:53]
헉...아니..이런...이쁜척을....애교가 철철 넘쳐흐르십니다..^^;;;;
울프님..이젠 나이를 생각해야할때..서른이 코앞입니다..--
하긴..제 동생쯤으로 보이시는군여...ㅋㅋ
madwolf 04/10[14:45]
누나라고 부르게 해주세여~ 레이느나~~~ ㅡㅡ;;;
레이 04/11[09:33]
누나 하시게...동생...ㅋㅋㅋ
x... 04/17[15:32]
올만에 들러보는구만 아질 잘살아 있군...ㅋㅋㅋ 언제 놀러온나..울산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