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원

사천원

아기엄마 0 280 2003.03.13 15:14
아침에 오다가... 두개에 사처넌...
조금인데도 향기가....

219.241.132.194고고 03/13[15:20]
더분에 봄내음이 더욱강해진듯해요^^*..
아겸마님의 마음처럼 꽃이 참 곱군뇨^^*
그러나...오른쪽건 커피컵에 꽃을 담아씀으로 무효!
211.44.182.192아기엄마 03/13[15:21]
너무 쬐금이라 꽃병엔 앙 어울려요...ㅠ.ㅠ,,, 유리컵이 이뿡뎅...,,,,
219.241.132.194고고 03/13[15:23]
꽃병은 쏘주병이 짱입니다.-_-::
211.44.182.192아기엄마 03/13[15:25]
커헉~ ㅋㅋ
211.217.159.6이프로 03/13[15:27]
오...느무느무 이뻐.....헤헤헤
211.62.67.1히야미 03/13[15:41]
오~여기까지 후리지아 향이~ 호~*ㆀ* 안녕하셨어여? 아기엄마님? ^^ 열의꽃은 이름이 뭐래요?
61.73.86.160도우너 03/13[15:43]
이쁘다!!봄이다!!
211.249.158.126 03/13[16:02]
꽃중에 제일 많이 사본 게 후리지아,,, 그거 보믄 왜케 사게 되는지,, ^^
211.108.49.128아기엄마 03/13[22:51]
햠햠히얌님........... 몰라요....옹옹.....ㅠ.ㅠ.....
211.44.179.24194 03/13[22:59]
하하하~~ 후진 칼라챠트와 봄 향기라...^^헤헤~. 음..~ 나두 디카 갖고 시포...^&^
211.108.49.128아기엄마 03/13[23:02]
후진거라두 도움이 얼마나 많이 되는뎅.....홀홀..... ^^,,,,,
210.207.199.59애플 (c4073@lycos.co.kr) 03/14[00:06]
^^ 제목이 사천원 이라고 써있어 무슨 사직지 같은 사진 나올줄 알았는데^^ 나 바보가봐ㅎㅎ
210.207.199.59애플 (c4073@lycos.co.kr) 03/14[00:09]
위에 사적지 입니다 수정. 나 진짜 바본가봐^^
211.59.167.17팅팅 (yjh9223@hotmail.com) 03/14[00:35]
아침 출근길에 꽃을 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211.44.182.243아기엄마 03/14[10:09]
애플님이 바보면..... 나눈?,,,,,,,, 팅팅님 시간이 많아서... 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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