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멍게와 싱싱한 회로 마신 소주가 아딸딸하더니
야경은 손떨림현상으로 제일 상태 좋은게 이 사진이네요.
다음에 날 잡아 삼발이 지참해야겠네요.
아침이오면 02/18[14:26]
밤이란 참, 묘한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낮에는 쉽게 지나치던 어떠한 것도 밤이면.. 저렇듯 작은 불씨하나에도 아름답다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만드니까요~ ^^;;;;
미달이 (

) 02/18[14:27]
가까이서 보니깐 정말 멋지더군요...
유니야 02/18[16:56]
상큼한 멍게와 싱싱한 회도 땡기고^^ 아...야경은 멋있네요^^
보드맨쏘스 02/18[18:38]
광안리에 갔을때 저 다리를 보고 가슴이 답답해 지더군녀,,, 경제적으로 얼마나 도움을 주는 다린지
는 모르지만,,, 바다를 저런식으로 딱 막아놓는 정책이 실슴미다,,, 술집들의 난립으로 가뜩이나 정
취가 없어진 광안리가 더 싫어지더군뇨,,,
^^ 02/19[19:23]
나두 광안리는 별루 주위에 건물이랑 저렇듯.. 바다를 트인게 아니라 막아놔서 답답했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