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속의 봄소식

겨울 속의 봄소식

석실장 0 285 2003.02.01 18:38
저 지난 주에 쑥 캐는 여인을 봤는데…참 자연의 힘은 겁나네요.

211.47.122.220crazyhong (crazyhong@hanmail.net) 02/02[14:19]
:) 요즘 어딜 가나 봄내음이 납니다. 이제 봄인가 봅니다.
211.108.120.164아기엄마 02/03[10:11]
사진 보니 괜한 미소가..... 연한거 튀김하면 그 맛이 끝내줘요...^^ 석실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
요.. 쿠뤠이쥐 홍님두요...
211.224.146.65고다르 02/03[10:45]
쑥국도 맛있어여
210.114.128.217molra^^ 02/03[11:45]
아기엄마님.. 쑥튀김좀 줘여.. ^^ 석실장님 건강하시져?
61.104.38.92빠레뜨 02/04[13:00]
엄마랑 동생이랑 냉이 캐던 기억이 나는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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