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사힐2 하는중입니다..
정말 악몽이에요,,,,,,,,, (><)
훈71 12/29[18:09]
^^
고고 12/29[18:16]
자취하던 총각때 플스하는게 낙이였쪄...^^*후후~
드케 씨디까지 포함(음란 씨디포함)
모두 함해서 한 100여장 덴는데...(물론 모두 복사품-_-::)
어느날...몽땅 도둑 마져써요...ㅠ_ㅠ...퇴근하고 문을 여는데 문이 풀려
져 있더라구여...크흑..그때의 황당함이란...쩝쩝..
더 황당한건 씨디만 몽창 들고 가고
플스와 드케는 그대로 둬떠군녀..@_@
그리구..쫌더 황당한건 반찬할라고 사다논 "너비아니(반찬)"를 홀랑 먹고
가떠군뇨...어떤 상놈시킨지...ㅠ_ㅜ...개호랑말코 가튼 시키..
무찌맘~* 12/29[18:18]
부러버...ㅠ,,,ㅠ;;;
고고 12/29[18:22]
헉....찌맘아..도둑만는게 부럽냐?..뵨태...=3=3=3
지미 12/29[18:25]
URL에 구구리 팠네요,,,
무찌맘~* 12/29[18:29]
얘기가 그렇게 되나?...ㅋㅋㅋ
강백호 12/29[22:22]
철권4 재밌나여? 아직 못해봤는데...ㅜㅜ
미달이 12/29[22:56]
난 철권어렵든데...^^;; 영제로는 넘 무섭구...ㅜ.ㅜ
지금 반지의제왕보구왔는데..반지의제왕게임이나 살까보당
아~~아라곤~사랑해요!!!^^;;
헤베 12/30[00:03]
사힐투 언넝하고 빌려주시오...-0- 나두 해보고 싶소..
고고 12/30[01:37]
훗...미달님...철꿘두 어려운데..반지의 제왕씩이나...ㅋㅋㅋㅋ~
미달이 12/30[01:42]
취향이 있는법이지요 ㅡ,.ㅡ
무게 12/30[01:43]
철권...10단콤보를 거의 꿰찼었던 시절이 있었는데......-_-....일을 그렇게 했어바라......젠장...~~ㅜ.ㅡ
미달이 12/30[01:44]
ㅋㅋㅋ 오빤...너무..쉽게 질리는 기질이..ㅡ,.ㅡ(그나저나..옛날에 나한테 준댔던 게임은....
스니커즈 12/30[03:15]
아직 깨지도 못한 게임을
형이 홀라당 바꿔왔을때의 기분도 아주 쥐기져
메모리스틱에 힘들여 클리어한 레벨들을 형이 확 지워버렸을때두....ㅡ,.ㅡ
요즘은 방에 산더미로 쌓여있는 게임들때문에 엄두도 못내구 있는상태임다.
플스1,드림캐스트,닌텐도64,플스2 의 시디들이.....
거의 삼백장가까이........ㅡ,.ㅡ
전도사님우리형...
지구의평화와 우주의 질서유지와 뉴욕의 미궁사건해결과 각종귀신들과 싸우고
각종 스포츠 업계에서 최고의 스타대접을 받으며, 각종 격투기 대회에서 연속콤보들을
날려주고.공주구출하고,세계유수의 레이싱대회에 출전하고....
바쁘더군여....ㅡ,.ㅡ
그나저나....미티님....
사일런트 힐이나 영제로 같은........공포물.......
기분열라게 나쁘면서도...계속 하게 되는.....매력이 있죠?
절체절명도시도 한번 해보세염...^^
공포는 없어도 왠지 거시기허다는....
미달이 12/30[10:42]
ㅋㅋ절체절명도시..독특하더군요 ^^;;
gromit 12/30[18:59]
겜 교환합시다 !!
미달이 (

) 12/30[20:41]
머머 인는데요???
고고 12/31[11:02]
너구리....-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