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도 보았지만..역쉬..친근한 이웃집아찌 같은 지미님^^

◈ x... ─ 컥,,,이웃집 아저씨라니요,,이웃엉아져,,,,해해해,,지미엉아,,잘했죠 ^^*=3=3=3
◈ 지미 ─ 엑수님 백쩜!! ^^
◈ x... ─ 지미엉아 어제 닭도리탕 드시면서 주무시는 모습을 카매라에 담아 놨어야 하는 것인데,,에궁,,,아타까워라,,,지두 저만가 것이 뭐다냐,,,캠코더 하나 장만하렵니다,홀홀홀
◈ 무게없는넘 ─ 헉...대단하다..아찌라는 어설픈 갈굼을 눈치채다니-.-+
◈ 지미 ─ 요즘은 닭잡을때 수면제 메기는모양 -.-;;
◈ 버거 ─ 지미님은,,,도덕선생님,,했어야,,되는데,,,왠쥐~~~~^^
◈ 지미 ─ 도덕생님 시러~,,,,,,,,,, 훈장선생님 할래,,, 공자왈,,,
◈ 미투리 ─ 아우님들 재미있게들 졸았군여...
◈ 미투리 ─ 에쿠 오타가여꺼장 속썩이네 그랴..끌,끌..
◈ 버거 ─ 섭섭하셨나바여~미투리님^^~몸은,,맘가는데루,,,~~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