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좋지 않은 관계로 자진삭제합니다. 대신 다른사진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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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투리님과 지미님의 사진을 임의로 사용한 데 대해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다른 목적이 아니고 토마토식구들께 잠시나마 웃음을 드리고자 한 것이니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마레님, 헤베님,무게없는 넘님 각각의 사전 동의 없이 사진을 사용한 점도 깊은 양해바랍니다.
다음사진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시에 답글을 달아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사실 더 심했는데 심의에 걸릴까봐 많이 자진 삭제했습니다)

작성이유
1."특별주문 버거꽃"이라는 사진을 보고, 일마레님과 헤베님이 서운해 하실것 같아서...(아래 "특별주문 버거꽃"사진 참조)
2."무게없는 넘"님이 정모때 삼겹살을 거의 무자비하게 폭식한 죄로, 뒤에 도착한 지미님과 버거님의 몫이 없었다는데 대한 그들의 서운함을 달래기 위해...(아래 "무게님의 만행","무게님의 사죄","일마레와 헤베님"사진 참조)

여러분 정모사진 보고 많이 부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모임으로 발전시키시길...멀리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미투리님, 지미님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함부로 가볍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다시 한 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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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좋지 않은 관계로 자진삭제합니다

◈ 미투리 ─ 아! 그유명한 삼겹살꽃?...
◈ 무게없는넘 ─ -.,-헉....~~~~~ㅋㅋㅋ..역쉬..꽃에는 여인네들이 어울리네영....무게는 삼겹살이나..먹을랍다...^^
◈ 지미 ─ 겹살꽃 넘 쥐기는군요^^;; ㅋㅋ ㅋ
◈ hebe ─ ㅎㅎㅎ 꽃이 참으루 아름답군요..^^

◈ 무게없는넘 ─ 두리번~~두리번-.-근데..누구실깡???/삼겹딸로 무게 꽃을 만들다닝...에궁...쩝~~~~
◈ Hoon ─ 이제... 이제..... 싫다 -_-+
◈ 버거 ─ Hoon님,,뭐가,,그리,,싫으셔여?^^~~사진점,,올려놔버세여~~지가,,이쁘게,,포장해드립쪄??~^^헤헤~


◈ iKim ─ La niña de tus oj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