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님이 말씀하신...

소연님이 말씀하신...

독락(獨樂) 0 335 2002.11.06 00:37
고창 선운사의 해우소는 아니구요....^^

승주 선암사의 "뒤깐" 입니다.

창 살 밑으로 살포시 들어오는 햇살이 왠지모를 개운함(?)을 느끼게 하는 화장실 입니다.

더욱이 특이한 것은... 절벽 위에 세워놓은 관계로 배설물 낙하시간이 매우 길어 용무를 보며 공간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내려다 본다면 아찔하기도 하구요....^^

화장실 하나에서도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우리 옛 선조의 모습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

獨樂 ...


61.33.228.176미달이 (midal@interwood.co.kr) 11/06[08:47]
헉,,,,빠지면 ㅡ,.ㅡ;;
61.255.77.106행복한나무 11/06[09:18]
빠지면,,,김혜수처럼 건강미인 되겠죠^^.....어릴적 김혜수
61.255.77.106행복한나무 11/06[09:18]
익사직전에 구출된 적이있죠,,,ㅋㅋㅋ
211.113.227.30소연~* 11/06[10:19]
ㅋㅋㅋ공간감이라.... 그 사이에 뭔가 생각하기도 좋겠네요~.. 내몸에서 빠져나가는 그 무언가로부터의 해방감이라던가..^^;;;;;; 제가 말한대가 고창 선운사였군요... 훔~..^^ 승주선암사의 뒤깐도... 좋은데요?..^^
211.215.117.233날개를달자♥TOTORO 11/06[23:56]
겨울에 밑에서 바람이 위로 올라오면 주금이겠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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