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바로 지난밤이였숨다~
느즈막이 퇴근후에 지친 월욜을 마무리할 요령으로 삼겹살에 소주로
공복의 뱃속을 달랬드랬디요~
쓰리더만요.....찌릿찌릿...
삼겹살 집을 나와 담배 생각에 근처 편의점으로 갔드랬지요~
기분에 담배를 사겠다고 이집서 젤루 비싼 담배를 달랬지요...
제 생각으로는 버지니아인지 하는 담배가 비쌀거라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두만유~
편의점직원이 꺼내놓은 희귀한 담배는 바로 요로케 생긴 오처넌짜리
였던 것입니다.
몇명꺼 사줬더니 계산할때 술값이랑 버금가더군요....
놀라웠드랬습니다....
남미산 시가만 비싼줄 알았더니.... 이런 담배도 있었다는......!

....

나쁜디지 10/22[10:32]
담부턴 비싼담배는 주문하지 말아야지...ㅠㅠ
미달이 () 10/22[10:34]
전,,왠지,,빼빼로가 생각나능군요 ^^;;(담배는 해로와여~~~^^)
물방울 10/22[10:34]
맛은 어떤가요...? 초코렛맛이면 좋겠는데...^^
나쁜디지 10/22[10:40]
맛은 순돌이아빠가 만들었는지 순하고..초콜릿맛은 않나요... 초콜릿맛 나는건 파이프담배지요... 장미맛..별사탕맛등등...ㅋㅋ
아침이오면 10/22[10:41]
무슨.. 담배초콜릿가타여 ~~ ^^;;
윤찡 10/22[11:02]
초콜렛이당
천재닭 10/22[11:29]
저담배 맛음떠여-_-^
개골 10/22[14:09]
환타지아라는 담배두 있는데...둘다 물건너 온것들,,,젤 비싸요~~~오처넌........ㅋㅋㅋ
헉~ 10/22[15:25]
오처넌짜리 담배군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