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던 어느날...
물이 빠진 바닷가 어느곳에서 두 팔을 벌리고 눈을 감았습니다.
온몸을 스쳐가는 바람에 싸여 내 몸에 묻어있는 슬픔 모두 떠나 보내려... 간절히...간절히...
獨樂...
아침이오면 09/07[10:19]
아무리 태풍이 강하다고 해도 세상의 모든것을 다 쓸어간다고 해도 쓸어가지 못하는게 하나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감정이란거겠죠? ^^;; 육체는 아작이나두 간절한 염원이 담긴 영혼은 남을테니.. ^^;; 독락님 간만이시네여...
호유화 09/07[10:20]
그때는 모르겠더니... 지금은 아... 이거였구나... 하는건 또 뭔지...
독락고고 09/07[10:20]
사랑에 상처 받은 남자의 뒷 모습 같다...
고독과 슬쓸함이 배어 나오는듯....
에이쒸..근데..날씨두 화창하구먼..꿀꿀하게...쯥...ㅡ,.ㅡ+
\(⊙▽⊙가을닭/ (

) 09/07[11:27]
글게....독락니마...파아~~란 하늘 함 바바....얼마나 눈부시거 이뿐데^0^ ㄲ ㅑ~~~~~~~~
몰라^^ 09/07[11:28]
배고파... 양식좀 줘...
물빛바람 09/07[12:22]
나 바다간 적 없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