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오랜만에,,,,(원본사이즈)

저두 오랜만에,,,,(원본사이즈)

지미 0 267 2002.06.27 13:59

쩜 크게 올립니다,,,,

210.94.66.138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6/27[14:07]
아가보다 깨진 타박감자 가 더 반갑다. 사진좋다 소린 이제 진부하니까 별10개
61.80.37.182무게 06/27[14:09]
메신저는 좀 지우지..-_-++시리얼..다시 프리퍼런스 넣어서 해결했어...
211.109.255.230지미 06/27[14:13]
핵심이 메신저임,,,ㅋㅋㅋ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6/27[14:17]
앗..저기 제 이름도..^^...지미님..아이 낳아서 키우는 거 행복한가요?..전 요즘 슬슬 걱정이 됩니다..한번도 안해봐서 잘 할 수 있을지...^^;;;;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6/27[14:18]
수민이는 정말 순할거 같아요....착하고..말썽도 많이 안 필거같고..^^
211.109.255.230지미 06/27[14:23]
스믈아홉에 결혼해서,,,, 일단 아기는 늦게낳자였는데
수민이가 생기고보니 그때 결정이 후회가 데대요,,,, ^^
211.109.255.230지미 06/27[14:25]
수민이 성격은 침착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한고집하죠^^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6/27[14:27]
역시 좋은가보군요..^^..하긴 어른들도 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211.109.255.230지미 06/27[14:32]
무자식일때 어른들이 글케 말하면 디게 시런는데,,,
레이님,,, 아가하구 대화는 많이 하시죠?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6/27[15:07]
태담이라는게 은근히 쑥스러워서..^^;;...집에 혼자 있을 대만 하고 신랑 있으면 신랑이 하는데..
많이는 못해요....태교랄 것도 많이 못하고 ..그래서 좀 미안하더라구요..
동화책 읽어주면 좋다기에 어릴때 읽던 동화책을 읽어줄까..생각중이랍니다..^^;;
글구 수민이...고집은 지미님 닮은 거 아닌가요?...그런거 같은데..^^
211.183.164.122버거 06/27[15:14]
암튼,,대화가,,무지짧아~~..ㅋㅋㅋ
211.109.255.230지미 06/27[15:34]
ㅋㅋ ㅋ
태담을 생활화하세요,, 마치 아기가 옆에있는거처럼,,,
하루에 3000번정도 태아한테 말을 걸어보세요~ 쩜있으면 태아두 엄마얘기에
반응을 한답니다,,,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6/27[15:52]
헉...3000번..@.@...노력해보지요..반응이 올때까지...^^
211.58.15.99아기엄마 06/27[18:42]
ㅋㅋㅋ^^

210.205.161.183민니아니얌~* 06/28[15:12]
멍멍이두 있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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