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우째 이런일이...ㅠ_ㅠ

헉!우째 이런일이...ㅠ_ㅠ

고고11 0 250 2002.05.02 13:19
어제 작업하다...
재떨이 옴길려구 했는데...으~~~
모니터에 걸리는 바람에...ㅠ_ㅠ
다 쏫아 어펏씀다...
....ㅠ_ㅠ

211.219.74.127유니야* 05/02[13:33]
그래두..키보드에 안쏟았으니..다행이네요..^^
211.54.31.238신삥 05/02[13:57]
ㅋㅋ...국물(?)은 없으션나여?..^.,^
211.171.238.190gromit (bemore@chol.com) 05/02[13:58]
옷 어서 많이 본 엉덩이도 있네~
165.247.234.18hoon71 (csuncta@hanmail.net) 05/02[15:08]
악 이건 테러닷...
211.47.103.202Assa (kunnae@mac.com) 05/02[15:09]
1.잽싸게 건데기(?)를 건진다. 2.진공 청소기로 설설민다. 3.청소기가 없는경우 두꺼운 휴지말은거에 물을 슬쩍 뭍힌후 닦아 낸다.
211.47.103.202Assa (kunnae@mac.com) 05/02[15:09]
이분야의 전문가들 많으시지융? 자 한분씩 자신의 노하우를..
210.221.86.109아침이오면 05/02[15:18]
비린내나는 국물을 적당히 가티 섞어버무린다... 이웃집 멍멍이 한마리 댈꾸와서 맛나게 먹는 모습을 구경하며 담배 한대 문다.. 시간은 약 10분정도 걸린다 --;;
다른 노하우로는 경찰서에 재털이 엎은곳에 도둑이 귀중한 물건을 훔쳐가따구 신고한다.. 경찰들와서 지문 채취한다구 욜라게 털어준다 --;;
211.211.95.216몰라 05/02[15:39]
폭탄 맞으셨군영... @@ Boom.gif
210.94.115.191지눙 05/02[15:46]
이 사진 찍는 시간에 청소하겠당..... 어여 청소 하세요....
211.109.255.222지미 05/02[16:31]
재털이가 너머져도 쏟아지지않게 꽁초를 1자루
빽빽하게 꼬즈세요~
211.222.191.99무게 (788112@hanmail.net) 05/02[16:33]
지는..요즘 삼실에서...녀인네들이 담배를 못피게 해서..죽갔슴돠..눈치 보여서...ㅠ.ㅠ
210.94.122.129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5/02[17:06]
꽁초냄새 지독한거 담배 끊은 사람만 알아요. 초라하게 피우니 떳떳이 끊자
61.104.7.253푸른하늘 05/02[20:17]
이런 일도 없을 겸 이제 담배를 끊어보시는게 어떨는지여.^^
211.52.49.1고고11 (gogo11@netsgo.com) 05/02[22:11]
이거 치우는 김에 작업실 대 청소했씀다.....
책상 위치도 바꾸고..작업 하다 봄 저절로 담배에 손이 감니다...
작업때문에 피곤한게 아니라 담배땜 에 더 피곤하다고
느끼면서도 계속 담배를 찾씀다..
저도 금연 하고 싶씀다..
209.10.160.155유피 (yenahaha@hotmail.com) 05/03[03:57]
근데요, 한국에서 양담배 마니 표요?
211.52.49.1고고11 (gogo11@netsgo.com) 05/03[10:46]
이거 저거 핌니다..(디스.타임.마일드 세븐.던힐.말보로등등...)
담배 핀지 한 15년 되가니..이제 죽을때가..으..ㅠ_ㅠ
211.106.237.14사랑시러운여자 05/11[22:59]
연기랑불없으니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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