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을 맞다.

화사한 봄을 맞다.

재팔이 0 260 2002.03.18 10:41
[自性苑]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자그마한 절(암자라고 하는 게 어울릴듯)인데 정원이 아름답다해서 가보았습니다.
근데 아름다울게 없었습니다. 제 미감과는 어울리지 않는듯합니다.
그냥 활짝 핀 목련이 아름다워서 담고왔습니다.

211.183.164.25버거 03/18[13:07]
봄이긴,,봄이군여~~,,,근데,,아직뚜,,어깨가,,시려운디,,,나이탓일까염,,??--+
211.217.160.54현미 (yhm74@hotmail.com) 03/18[17:31]
앗......목련이져??....역시 봄은 봄이로구나~~^^
61.84.85.6몰라 (bluetomoto@hanmail.net) 03/18[23:08]
벌써 자목련이 피었나여? 백목련 질무렵해서 피던데..^^ 제주는 역시 빠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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