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둥치에서 바로 꽃망울이 터진 벗나무.
아래 사진 하고 바뀌었네요.
다섯시간이나 황령산 을 돌아다녔습니다. 쉰 시간은 불과 5분,
봉수대 아래에서 파는 부산동동주가 그리도 먹고 싶었는데
꾹 참고 내려와 슈퍼에서 두통 사들고 와서 ,
사발에 부어 마시니 아리까리 , 한통은 아직 냉장고에 있고요.
그러다보니 사진 올린다는게 요래 됐습니다.
crazyhong (
) 03/18[00:14]
아... 이제 봄인가요 :) 왠지 마음이 따듯해지는군여~
아침이오면 03/18[09:57]
아름답다는 말을 하구 싶네여.. ^^a;
버거 03/18[13:13]
버거에게,,작은소망하나있떠여~~,,실땅님이,,딴방에두,,,널러다녔음,,저켓떠염,,^^
스프링롤 03/19[12:23]
왠지 맘이 경건해지는게 열시미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