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미학...

기다림의 미학...

민이 0 259 2002.02.13 17:21
어디론가 가버린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다...

서글푼 눈망울로 기다린 만큼의 눈물은 가슴속에 쌓이고 쌓여

언젠가는 행복으로 바뀔지도 모른다...



◈ mil~왜케이뽀 ─ .....
◈ 누구게 ─ 헉~~ 미니 엄마...?
◈ 맥맨이야!! ─ 에전에.. 집옆에서 태어난지 일주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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