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어느일기장입니다.
힘들었지만..참 재미있었다는말...왠지 오늘 제게 힘을주네요..^,.^
퍼온곳..http://omoo.com/menu.htm(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재미떠뜸다)

◈ 크레용 ─ 참~재밌네여^^
◈ 고양~ =^ㅅ^= ─ 나더 어렸을때 쓴 그림일기 아직 가지구 있는것 가튼데.. 혹 있음 담에 올려바야지..
◈ 대행수 ─ 왜 예전에 그림일기 쓰면서 항상"나는 오늘"로 시작 했을까?..
◈ 강백호 ─ 저는 "오늘 나는" 으로 시작했는데...^^ 어릴때는 모든것이 자기중심적이라 더 그럴거 같은데여... ^^
◈ 무게 ─ 갑짜기 이수님의 일기가 생각이 나네요^^;
◈ 민이 ─ 이수님 일기 빨리 써요...지금 무척 밀렸죠...ㅋㅋㅋ
◈ 노바 ─ 누가 나의 일기장을...쒸 =3=3=3=3
◈ HAN ─ 캬~ 저렇게 칸 딱 맞춰서 쓰려면 힘들텐데, 내용도 좋고 그림도 좋네요
◈ HAN ─ 아래의 글이 명언이네요. 이 학생, 잘 새겨 보아야 겠어요. 보니까 맞춤법이 많이 틀렸는데 빨리 고쳐야겠어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