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누구보다도 절 소중하게 키워주신

어머니에게 작은 선물을 하나를...

원래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릴 생각이었는데,

게을러서 제때 선물 못해 죄송함 마음만...

미리 선물했어야 미리 주소록 옮겨 적으시는데...^^;



◈ 비셔스 ─ 효자시군요..^^
◈ 현미 ─ 움...
◈ 현미 ─ 앗...말이 짤렸어여...역시 꼼꼼한 민이님 다우네여...잘하셨어여...^^
◈ 해피엔드 ─ 어머니가 무척 좋아하실듯 싶네여..
◈ 사이안백 ─ 동전도 들어가나여,,^^ 어머니들은 아무레도 실용적인게 좋아요 그렇다고 저것이 안좋단 말은 아이고요~~~ㅋㅋㅋ 어머니~~효자두셨군여
◈ 민이 ─ 네 뒤에 동전넣는 자크로 된 지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