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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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31 01:56
그대를 알게 된지 100일째 되는 날인데
맥주 한병이 그리움에 취했나보다.
◈ 지미 ─ 오홋! C o o l ~
◈ 지미 ─ 훌륭합니다요,,^^
◈ 강백호 ─ 4번째 사진 토마토가 꼭 크리스마스가 갓지나서 그런지... 루돌프 코 같네여....^^
◈ 비셔스 ─ 멋있네여~ ^^
◈ 누구게 ─ 역시~ 실연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 ㅋㅋㅋ... 좋습니다.^^
◈ 샐램 ─ 이국적인 느낌이... 멋지네요... ^^
◈ 레이 ─ 오옷..민이님..맨날 출동 25시 사진만 찍는 줄 알았더니(미니사진이랑)....너무 이뻐요...^^
◈ 으니 ─ 히야~~ 정말 멋쩌요~!!
◈ 사이안백 ─ 민이님 내년엔 제발 ~~~~ 평온하게 살아여~ ^^
◈ 현미 ─ 민이님..토욜날 혼자서 고독을 즐기셨군여...^^ 멋진걸...ㅋㅋㅋ
◈ 민이 ─ 멋진걸이 아니고 멋지군 입니다...^^;
◈ 해피엔드 ─ 사연은 슬프지만..사진은 정말..cool~~^^ 저런 선명한 사진을..부러워라~난 역시 수전증인게야..ㅜㅜ
◈ 민이 ─ 해피엔드님 너무 자학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