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저의 패인책상........

아울러 저의 패인책상........

디자인영~ 0 1,082 2005.01.25 19:16
요즘 가구카다록 때문에 청소를....
ㅎㅎ 쥐나올꺼같에요.... 사무실완전 개판5분전
기본이 11시에 끝나니까 손하나 까딱하기가 ㅋㅋ
근데 스텐드를 켜서그런지
주위가 너무 어둡네요.
힘들어두 꿋꿋히 일한답니다.
다들 힘내세요~

61.105.109.130빚돌이 01/26[09:10]
컥!!!!
61.98.100.36동글이 01/26[09:23]
저보다 심한 분이 있었다니...ㅡ,.ㅡ
211.106.32.157아수라백작 01/26[09:29]
내 책상도 꽤 더럽다 생각했었는데 새발의 피였다니...ㅡㅡ;
211.106.32.157아수라백작 01/26[09:30]
실제 데탑이었네요...ㅋㅋ 난 데탑이미지에다가 머라머라 적어놓은건지 알았구만....
211.244.160.4디자인영~ 01/26[09:33]
구정전에 청소좀 하려구요 ^^;
아직은 시기상조라 ㅎㅎㅎ 치우면 1시간만에 다시 원상복귀 ㅠ_ㅠ
글구 깨끗하면 웬지 일이안되는듯한......
211.199.64.223늘처음처럼 01/26[10:24]
허걱,,, 난두 저정도는 아닌디,,,, 대단하다.... 데탑 저러면 어지럽지 않나요,,,,, 정말 신기신기,,,
211.207.246.182막둥이 01/26[10:33]
정말 최고 이십니당 ^^;;;;
61.105.109.130빚돌이 01/26[10:33]
원고 다 엄써지겠다 =_=
211.244.160.4디자인영~ 01/26[11:08]
저렇게 해놓면 딴사람이 컴터를 못건들죠 아하하하....
보안이 확실함니다~ ㅎㅎ
근데 저두 헷갈릴때가 ㅎ 쫌쓰다가 딴스탈로 바꺼야죠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26[11:18]
나도...
데탑 캡춰해서 뭐라뭐라 적어놓은줄 알았는데.
실제 데탑이었다니..+ㅁ+
진정으로..놀랍소이다!!
211.179.199.109율마 01/26[11:51]
다소 어지럽지만 열심의 흔적이 곳곳에..여자분인줄 알았는데 담배를 보니 남자분이네요...토맥 식구들이 다들 놀라 뒤로 넘어갑니다...ㅋㅋ
211.179.199.109율마 01/26[11:53]
글고,,, 마우스 넘 무겁지 않을까요??? 저도 저거 써 봤는데 무거워서 손목이 아프던데..함 바꿔보심이..일의 능률이 팍팍 생기지 않을까요??? ^^
211.244.160.4디자인영~ 01/26[13:28]
안그래도 요즘 손목에 디스크 걸렸어요 ㅠ_ㅠ
근데 회사에서 안바꿔주네요.....
그지라서 돈두없구 ㅎㅎ 걍 살아아져
61.105.109.130빚돌이 01/26[14:47]
헉,, 저 키보드랑,, 저 마우스,, 나도 저건데,,
그래서 요새 어깨가 아푼가 =_=,,,,
61.75.33.106루달스 (dodoom@dodoom.co.kr) 01/26[16:15]
와 나랑 비슷한 사람이 또 있구나.ㅋㅋㅋ 반가워요..
211.244.160.4디자인영~ 01/26[16:32]
ㅠ_ㅠ 반가워서 눈물이 나요
211.179.199.109율마 01/26[16:45]
마우스를 일부러 고장을 내 보세요...ㅋㅋㅋㅋ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바꾸겠죠..^^
222.102.137.124블루&화이트 01/27[00:57]
증말 ~~ 이런곳에서 아이디어가 나와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27[14:21]
나도 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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