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나.. 그리고..

공작가 0 412 2004.07.07 11:51
친근한 잡동사니...

비오는 수요일입니다.. ㅋㅋ;;

아시죠? '그거'.. 오늘은 사랑하는 그분에게 '그걸' 선물 해보세요~~~

좋아하실거예요... 꼭 선물하세요...

아셨소??? 캔우드!! 쥬신!! 작살!! 바다그림!! ...


ㅋㅋ;;


211.192.15.94한미소 07/07[11:59]
비오는 수~욜에는.뻘건 김치전에...막걸리!!!! ㅋㅋㅋㅋㅋ
211.192.15.94한미소 07/07[12:00]
가방이 탐나네요 어제 퇴근하려다 끈...뚝..>끈어져서뤼...쇼핑백에 넣고 집에 안고 감...흑흑
210.218.232.140KENWOOD 07/07[12:24]
헉,,,나두 가방이 탐나오,,,나주믄 안될라나,,,탐나,,,
공작가님 분부 맞들어,,,
퇴근길에 '그걸' 사러 가야겠군,,,
와이프꺼랑 울아가꺼랑,,,룰루랄라!!!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07[12:28]
비오는 수욜엔 빨간 장미 아닌가용,,,음,,,미소님은 막걸리 안어울려여..ㅋㅋㅋ혹 콜라 4/5에 막걸리 1/5?일까나 어떤맛일까나 막콜은,,,,캬캬
210.180.21.36giri 07/07[12:34]
음...뭐죠...-.,-...부산동동주...해물파전....쩝...
219.252.44.18아침이오면 07/07[12:40]
7월7일.. 어뜬 남정네하고 향단이 하고 만난날.. 오늘 사랑을 고백해야 한다고...
그런 쓸데업는 거슬.. 고삐리애들이 만들었대~~~~여.. 캬캬캬캬 ^^;;
210.218.232.140KENWOOD 07/07[13:01]
참,,,공작가님,,,머가하나 빠졌는디유,,,
나,,그리고,,,반쪽,,,
올리주시오,,,-.,-

211.197.66.96비싸이너 07/07[13:21]
헉~밸링햄 ~~@@ 부럽숨다~~
210.218.232.140KENWOOD 07/07[13:31]
밸링햄,,,햄사믄 사은품으로 주는건강,,,
211.211.54.43북치기 07/07[13:57]
7월7일 까마귀 대굴빡벗겨지게 아픈날.. 잡것들땜시 비오는건가?!
비땜시 피해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것들을 콰~악"
211.211.54.43북치기 07/07[13:59]
그나저나 그.. 가방은 어디서 울마주구 장만하셨는지.. 탐나네요^^
211.192.15.94한미소 07/07[14:03]
빨간 장미는..다 아는 야그라....쫌..넝담한거 가지고서뤼...일롸봐요...하늘아기님 귓구녕 : 잘못했또요..글수도 있죠...잉~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07[16:01]
쿄쿄쿄~ 울 직원중에 진짜로 실천하는넘 있어여 감동 그자체져....정작 본인은 장마철이 젤로 싫타네요~...ㅋㅋㅋ 미소님...주제는 빨간장미가 아니라 '막콜'이옵니다~^^*
211.191.52.73공작가 (deartt@empal.com) 07/07[17:39]
막걸리가 생각나는군요...;; 칠석(7.7)은 음력으로 따지는건데.. 아시죠? 빌링햄은 음.. 'C100'님 아버님이 운영하시는 카메라샵에서 샀어요.. 이쁘고 맘에 쏙듭니다..
211.116.82.60★쑤바™★ (subager@hanmail.net) 07/08[11:06]
공작가님....오늘도 꽃무늬 남방...정말 잘 어울리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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