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30명가량의 사람들이 엠티를 다녀갔습니다.
이곳이 민박집인지, 작업실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정신없었습니다.
오늘은 차분힌 맘으로 강물을 보다가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지금 이곳엔 시린바람이 몸을 움츠리게하는 쌀쌀한 날씨입니다.
난로를 꺼트리면 아직도 추운.....
지미님 오신다하여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레용 04/07[18:41]
멋찌근뇨....부럽...
다솜^^ 04/07[18:58]
작업실? 카페? 우왕~~~~~~~~ 또 다시 봐도 넘 멋지네요....^^
윤찡 04/07[18:59]
^^.오호.....넘좋아..언제봐두..
얌이~~~ 04/07[20:09]
작업실인지~ 카페인지 구분이 안가욤~~~ㅡ.ㅡ
jimi 04/07[20:39]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제가 술버릇이 않좋아서 다 부술수도 있습니다,,,
쏘스 04/07[21:26]
금요일날 뵙겠습니다.
제가 술버릇이 않좋아서 눌러살수도있습니다,,,
마뇽 04/07[21:26]
궁금...마지막 사진에 있는 나팔꽃같은 꽃 이름은 뭔가요?
작업실이 아기자기해 보여서...참 좋네요^^

스마일 () 04/08[09:16]
카페는 이층인가바여....다시봐도 좋네요....^^
비싸이너 04/08[09:26]
햐~ 정말 부럽숨다~
닥 04/08[16:28]
나두 델구가여 ㅠ-ㅠ
아이리스 04/08[17:09]
미식님! 작업실로 아름답지만 빨강차도 멋지네요!!
차종이 골프(?), 폭스바겐(?) 멈네까...
★쑤바™★ 04/09[19:23]
오오오오~~~
★쑤바™★ 04/09[19:24]
패랭이꽃 아닌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