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와손님

민들레와손님

크레용 0 359 2004.04.06 13:27
민들레 식당에 손님이....

발밑 작은세상풍경엔....

아기자기한 그들만에 이야기가 이떠근요....

211.59.244.77미리네 04/06[13:46]
손님이..무지만쿤뇨...-,.-;;
아...민들레와..씀바귀는...다른거라네요...-,.-;; 저번엔....아는척해서..죄송요..ㅎ
211.40.132.62KENWOOD 04/06[13:54]
음,,,징그럽네요,,,-.-;;
219.252.44.18아침이오면 04/06[14:08]
정말로 간만에 보는듯한... 요즘도 풍뎅이? 인가요? -_- (이름은 모르지만) 조고이 있긴 있네요.. 시골에서 저늠 자바다가 괭이 먹이루 많이 줬는데.. ^^;;
211.51.77.58스마일 (ssoon09@unitel.co.kr) 04/06[17:28]
허걱....고양이가 먹어요 @.@;;이론...으~~~ 이케보니깐 이쁜데
진짜로 봄 허머나...하고 도망갈듯....아잉...세마리나..으....
손님으로 안보여요....소름...이..쫘악.....어쪄....;;
전 조그맣고 기어다니는건 ......시러여....흑....
220.86.169.214크레용 04/07[11:30]
흠,,나만 저거뜨리 귀여워보이나보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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