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사진은 여기까지!!

giri 03/13[12:03]
음...
데미테르 03/13[12:14]
ㅎㅎㅎ 쑤바님 이번사진은 눈에힘이 풀려서 애로틱하게 처다보시네...ㅋㅋㅋ

★쑤바™★ () 03/13[12:24]
쿠쿠쿠쿠....이리와~-_-
아침이오면 03/13[12:41]
쑤바님 얼굴을 정면에서 자세히보니....
하회탈이시군여~ ^^;; 쿡쿡쿡~ 어절씨구~ 뚱뚜뚱~뚱뚱~~
생명선을보니 벽에 화폭을 그릴때까정 사시게씀미다. ^^;; 이쁘시군여..ㅋㅋ
아침이오면 03/13[12:58]
그리고.. 에릭님은 정말로 미남이시네요... ^^;; 역시 한 카리스마 하신다고 말하고 싶다는.... ^^;;
아침이오면 03/13[13:00]
마뇽님과 헤라님은 입가에 번지시는 미소가 일품이십니다. 어떤 상황이든 자연스레 나오는 미소는 같은 공감대를 형성해주는 다리역활을 하기도 하죠. ^^
마뇽 03/13[13:01]
기림님의...'음'...이번엔 또 무슨 의미신지
기대가 너무 커 실망하셨군여~~
너무 활짝 웃어서...자신없더구만..
어쨌거나 빤짝이 덕에 좀 커버가 대충 된 것 같기는...
애썼어요..쑤바님..나 꾸며줘서..ㅠ.ㅠ
세상이 살쪄서 턱 두개 되는 것봐~~ 완죤 나잇살이 덕지덕지하구만
쑤바님 바쁜 주말에 이렇게 득달같이 올려주구
정말 옆에 있음 뽀뽀해줬겠당~
수고수고 ^^
아침이오면 03/13[13:03]
음;; 또 누가 계시나? ^^;; 사람들의 얼굴이나 이름을 잘 기억못해서리 (특히 여성분들 -_-)
아~ 쭈글탱님~ ^^;; 쭈글탱님은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카메라에 본능적으로 손. 발이 올라가는거. ^^;;
그런데 저처럼 딱히 사정이 있으신게 아니시라면 사진 많이 찍으세요.. 쭈글탱님 충분히 매력있으신 분입니다. ^^
아침이오면 03/13[13:07]
~눈물님...은.. 딱히 모라 말할순 없지만. 사진에서 느긋함과 순진함이 베어나옵니다. (한마디루 그냥 부드러운 느낌이라구 하면 될걸 돌려말하긴 -_-;;)
누구나가 첫인상에서 또는 훗날 서서히 알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 천차만별에 가지각색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눈물님은 정말 따따탄 감정이 느껴집니다. ^^;; 사진 한장에 이정도면 실제론 더 따따타시게쪄? (난로 대용? ^^;;)
아침이오면 03/13[13:11]
yohanish님이시던가요? 격이 가물~ @_@
솔직히 사진을 봐도 별 느낌이 없어 죄송합니다. ^^;;
왜냐~!!! 내 이상형이기땜시. 말이 필요어씀~ ^^;; 캬캬캬
쭈글탱 03/13[13:22]
-ㅁ-;;;;;;;;;;;;;;;;;;;;;;;;;; 뽈뽈뽈.......
마뇽 03/13[13:34]
쑤바님...사람이 바글바글한데도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구..
대단하셨어여~~~^^
★쑤바™★ () 03/13[14:04]
카메라 들이대고 혼자 쌩쑈할땐...
다들..말리셨드랬죠..-,.-;;
마뇽 03/13[19:39]
사실..갠적으루다..씨익은 귀여뵈는데
활짝은 정말 자신없음다...
근데 사람들이 그 웃음이 좋다네요...
가식적이지 않아서...
그럼요..목젓(목젖??)까지 훤히 다 보이니..ㅠ.ㅠ
할말없죵..
헤라 03/15[05:59]
마뇽님은 실제로 보면 약간 애기같은..ㅋㅋㅋ 에릭님은 누가봐도 인상 너무 좋으심..애기아빠라서 그런가? ㅋㅋㅋ
헤라 03/15[06:00]
에릭님 은근히 웃겨서...^^ 에릭보다는 앤디가 좋을것이라고 계속 얘기했는데 자기의 에릭은 그 에릭이 아니라며~~~~~그 에릭하고는 상관없다고~~~그건 저를 두번~~ㅋㅋㅋㅋ암튼 에릭보단 앤디..고 앤디!!ㅋㅋㅋ
★쑤바™★ () 03/15[09:25]
그렇소..앤디였던 것이었소...-_-**
에릭 03/15[11:45]
그럼 아뒤를 앤디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요? 함 추진해볼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