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죄송합니다.
다음모임 기약하며 줄입니다....^^
군~* 02/28[13:23]
왼쪽부터 아이리스님, 푸른숲속향기님, 쑤바님, 천객님, 마뇽님, 쭈글탱님, 딸기사탕님...^^*
마뇽 02/28[15:37]
음..내가 봐도...마뇽이의 성별 구분이 안된다는-_-*;;
마뇽 02/28[15:38]
천객님보다..아이리스 언냐보다..내가 더 들어보이는 것이..우째...
각도가 저거이 아닌뒤...
나두.쑤바님처럼 약간 치켜올릴 것을...
쑤바님..참 눈이 초롱초롱하더니..역시 사진으로 봐도 그렇소
★쑤바™★ 02/28[15:51]
과찬이시오-_-
뭐 그닥 다른분들과 달라보이지도 않는 눈탱이거늘..-,.-;;
짠지 02/29[00:43]
근데 눈에 왜케 힘을 줬대여? 사진이 어째 약간 어색한 분위기가...
마뇽 02/29[01:20]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온지..
전 이미 저 당시에 눈이 풀렸었다오^^
쭈글탱 02/29[17:54]
^^케케케케....... 푸흐흐흐... ㅡ.ㅡ;;;; 뽈뽈뽈... 뻘쭘.... ㅡ.ㅡ;;;
★쑤바™★ 03/01[11:35]
쑤바 눈도 풀려다지요//=.,=
발데미르 03/02[11:57]
힝~ 그날 덩생면회하러 전주갔었는디 아깝당 ㅡ.ㅜ 전라아깝당 아~추워~~
아이리스 03/02[17:49]
뭐냐? 내 얼굴만 대빵만 하잖냐?
모자이크처리 하자니깐...
군~*님 수고했소...
마뇽 03/03[17:55]
뒷줄에 앉은 나나 언니나..별 차이 없소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