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기쁨

크레용 0 345 2004.02.27 00:52
유치원,,예비 소집일을마치고..



211.179.171.18094 02/27[01:16]
솔직히 이넘 넘~~~ 잘생겼어!!! 일단 한 인물합니다.^^ 잘 키우시욧!!!
220.86.169.214크레용 02/27[01:41]
잘키우자니 돈이좀 드네요..^^;..94님 존저녁 되시구요...
61.77.239.187 02/27[02:07]
특히 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듯,,, ^^ 무사히 졸업하길 바래,,용용아~ ^^
211.239.104.85닥빈치-_- 02/27[08:45]
^^
211.40.132.62물빵울다야몬 02/27[09:02]
@_@ 므찌넹....
211.59.224.114미리네 02/27[09:14]
용용이...정말 한 인물하네요....제가 나이만 어렸어두...ㅋ=33
211.40.132.62KENWOOD 02/27[09:21]
크레용님,,,
용용이 사위감으로 점찍었으니 난중에 상견례할때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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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4.194.131고다르 02/27[09:31]
작년에 크레용님이 올린 글이 문득 떠오르네요
짜짱면 시키달랬다가 유치원에서 강퇴당했다는 ~
올해는 무사히 졸업을 한결 더 의젓해졌네효^^*
220.86.169.214크레용 02/27[10:37]
어제두 역시 사고를,,,입술안쪽이 찢어져...4바늘이나 꿰메따는....
220.82.220.241★쑤바™★ 02/27[11:45]
아아~입술이 찢어져서리..뽀뽀도 못하고...안타깝군-_-
211.51.77.58스마일 (ssoon09@unitel.co.kr) 02/27[11:48]
허걱....넘 가슴아펐겠네염....저두 함 울딸머리4바늘 꿰멨었는데...어찌나 울었던지 저랑딸이랑 몇년치 울꺼 다 울었던것같아여
220.86.169.214크레용 02/27[11:56]
그러게요..맘 아프죠머...근데...치료바들때 좀 울구말더라구요..ㅡ,.ㅡ;;
61.82.96.113유니야 02/27[16:30]
이제..용총각이네여...^^ 마이 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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