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하나 더

새옹 0 395 2001.11.21 12:46
오늘은 여기까지!

◈ 이순정 ─ 혼신을 다해 붉은 기운을 토해내니 또다른 남아진 가을까지 자락을 여미며 떠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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