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 그리고 63

공해,,,, 그리고 63

지미 0 400 2001.11.20 10:35

오늘 유난히 공해가 심합니다....

◈ 이순정 ─ 허걱~ 무서운 동네군요... 혹시 들어보셨나요? 한라산의 공기도 병에 담아 시판예정이란걸? 아닌가? 저 마셔봤습니다.^^
◈ 헤베 ─ 맛이 우떤가여?? 궁금하네..전 목감기로 고생하고 있슴니다.-_-;;
◈ 누구게 ─ 텍사스(지금은 떠났음.)의 맑은 공기에 시달리다가 서울로 돌아갔더니 숨쉬기가 편해집디다...^^ 서울에서 자란 놈이라 역시 공기 중에 적당량의 화학물질이 섞여 있어야... ㅋㅋㅋ...
◈ 지미 ─ 서울공기를 병에넣어 해외동포(?)들에게 팔아먹는 사업도 괘안켄네여? ㅋㅋ;;
◈ 스니커즈 ─ ㅋㅋㅋㅋ
◈ 사이안백 ─ 보기만해도 숨이 막히군요 허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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