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품에 잠들다,,,,

내품에 잠들다,,,,

jimi 0 236 2003.11.21 12:00
언제나 푸근한 가슴을 가지고있는 jimi,,,










61.74.95.83신삥 11/21[12:16]
기억이 안나.....흙흙....합성은 아닝거 가튼데요..기억이 안나요...혹시 술에다가 머 탄거 아님미까?...-.,-;;;
220.86.169.138크레용 11/21[12:17]
부자지간가끈..-,.-;;
211.202.18.150철부 11/21[12:22]
정말 포근하겠군... -,,,ㅡ;;
218.147.114.241제임스 11/21[12:43]
ㅋㅋㅋ 푸근한 허벅지... 참 이런일 있고 기억안나면 정말 난감하죠... 기억이나야 해명도 할수 있죠...ㅋㅋ 암튼 신삥님이 무척 고단하셨나보네여.. ^^;
165.243.250.74아쿠아~* 11/21[12:46]
너무너무편안한듯...히히히
210.183.206.199호유화 11/21[12:53]
잔뜩 구부리구 있는 삥이보단 찜형이 더 편안한듯.. --;;
211.109.110.224jimi 11/21[13:00]
불편했음,,,, 그르나 동생 사랑하는 마음으루 버텼다는,,,

218.39.101.83무게 11/21[14:37]
이..장면 기억남..한편의 다쿠먼터리를 보는듯 했다는.....
61.74.95.154신삥 11/21[15:41]
무게 너가 찌거끄나....-.,-;;;...지미옹 진실을 호도 하지 마시오...불편하긴 위에서 눌르고인는거슨 지미옹이오...-.,-;;
218.39.101.83무게 11/21[16:16]
아녀..그때 형이 맛가서..엎어져써...방향판단 잘해서 엎어지지..큽큽...
210.221.35.134 11/21[17:59]
무게님의 증언이 맛져여.. 우기시깅요..쿨쿨..잠만자신부니..
사건종결 85365호! 땅땅!
211.215.178.195아기엄마 11/23[21:12]
호옷.... 지미님이 넘 뽀사시해..... 포근해뵈긴 하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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