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입니다. 옆에분은 전 오사카 야마구찌의 조직원이었죠...
등에 호랑이와 용문신이 예술입니다. 용의 비늘 하나하나가 살아있답니다.
지금은 마약하는 청소년을 선도하는 재활학교를 운영하시는 목사님이구요...^^
같이 서있으면 누가 야쿠잔지 모르겠다는 평판입니다. 내일 도쿄로 출장갑니다.
그럼 댕겨올때까정 싸우지들 말고, 다치지말고 잘 계시길... -,,,ㅡ;;


제임스 11/03[11:45]
전 야쿠자 보스를 본적이 있죠. 물론 보스는 날 전혀 모릅니다..책속의 사진으로만 봤기 때~문에..^^;;
제목은 바꿔야겠네여.. 지금은 목사님이시니까 '목사님과 함께' 아님 '전(前) 야쿠자와...' 로...
그나저나 철구부님 잘 생기셨네여... 남자다운 멋...
제임스 11/03[11:46]
설마 키작은 분이 철구부님은 아니져? ^^;
철구부 11/03[11:51]
키작은분이 가네자와 목사님이죠... 인간극장에 나오셨던... 교포3세이십니다.
마루~* 11/03[14:09]
목사님 인상이 선하게 보이는데.. 야쿠자.. 믿어지지 않어요...^^;
도바니 11/03[18:14]
나두 도쿄가고시포요~~ㅠ.ㅠ
갱 11/04[03:58]
ㅋㅋㅋ 설명볼때까지 어느쪽이 목사님이신지 몰랐어염...
cyan 11/05[23:33]
인생이 드라마군요. 야쿠자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