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mm

16mm

철구부 0 242 2003.11.01 11:40

1987년이라고 기억 합니다...
16mm 카메라를 들고 지리산 골짜기로 영화를 찍으러 갔었죠...
저해에 16mm 단편영화를 세편이나 찍은것 같네요.
정말 열정적인 청춘이었답니다. 그때의 열쩡이... -,,,ㅡ;



211.212.196.170고고 11/01[11:44]
이태원의 써비스맨이 주름 잡던 시절이근녀..영등포엔 123와ABC가
평정하고..부록으로 카네기가 있서따는...-_-::
211.109.110.224jimi 11/01[12:01]
제가 서울에 첫 상경한 해군요,,,
당췌 최루가쓰땜에 학문에 경진하기 힘들었던,,,,
이태원엔 다이아나가 주름잡은걸로 기억이,,,
211.212.196.170고고 11/01[12:09]
다이아나는 기본주대가 좀 비싸쪄...매주가야하는 저로서는 부담이..-_-::
211.202.82.105철구부 11/01[12:16]
써비스맨하구 다이아나는 약간 그렇쿠 터치나인하구 히포드럼이 좋았었쬬...
저는 84년 명동 핑크레이디..... 종로 세터데이 85년 무교동 123 출신이랍니다. ^^ 아시는분 계신감?
211.217.242.31쏘스 11/01[12:58]
강남의 월팝이 짱이어찌,, 천원짜리 마부도 이써꼬,,,, 신촌의 우산속,,,
211.217.242.31쏘스 11/01[12:59]
그나저나 맨 왼쪽의 미소년이 철구부님???크헉!!!
211.51.128.233비싸이너 11/01[13:21]
아~ 동지들이여 87년~ 여름날 민주화의 외침이 들리는가...
211.202.82.105철구부 11/01[15:37]
그 외침 지겨워서 나이트간 사람도 있어영~~~~ ㅈㅅ
219.251.60.118강백호 11/01[16:43]
월팝은 89년에두 건재 했었는데...ㅋㅋ 89학번!
211.219.58.43제임스 11/01[18:17]
전부 무도장 얘기였군여...줄리아나, 보스는 익숙한데... 가보진 않았더여 ^^;
219.251.60.118back007 11/03[06:59]
완투쓰리 올만에 듣는군...그런데..노인네들이 아는데 내가 왜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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