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년 후배 입니다.
이친구두 벌써 내년이면 서른중반에 가까워 오는군요.

신입생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같이 있쓰면 누가 선배인지 알수가 읍씀니다....-_-::

깨알 같이 모아 온게 많아 수도권근방에 집이라도 한채 살 여력은 되것만...
굳건이 서울을 사수하겠다고..헐헐..

이친구나 저나 모두들...4B연필들고 땀흘린 모두들에게
더 행복한 나날들이 펼쳐져씀 합니다.





홀로서기 10/31[08:45]
짝짝짝~
jimi 10/31[09:27]
문하생 둔건 아니지?
신삥 10/31[09:41]
마우스들고 땀흘린 모두들에게도 행복을 비러주세효..^.,^V
쫄 10/31[10:15]
마무라는 좀 심하지안냐? -_-^
무게 10/31[10:45]
마무라..큽큽..오타쟁이..^^
크레용 10/31[11:59]
흠,,밤에 라이트박스키구 작업하믄 눈알 빠지는데...
고고 10/31[15:17]
마무라라구 있써 그렁거...-_-::
고고 10/31[15:27]
쫄..."감자기"이렁거랑 비슷한거다...ㅍㅍㅍ~
쫄 10/31[16:02]
덴쟝,,, 당해따,,,ㅠㅠ
고고 10/31[16:42]
오타를 눈감아 주는 넓은 아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