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살다보면...

94 0 281 2003.10.24 20:41
살다보면 가끔씩은 잡고 있는 끈을 놓을때 편안해 질것 같습니다.
즐거운 아이들의 웃음속에서
미안하게도 쓰일데 없는 인생의 쓴맛을 떠 올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20.119.115.62환(煥).. 10/25[19:35]
사진에 따른 설명이 넘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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