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양화대교에서 서서 찍은건 아니구여...
아침에 출근하면서 버스안에서...햇살이 넘 이뻐서 찍었는데....
빛이 반사되어서 그런가요...사진은 좀 어두운듯.....
디카를 한동안 안들고 댕겼더니 막상 찍고 싶은 곳에서 못찍는 일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요새 다시 들구 댕겨요~~~ㅋㅋ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고고 10/17[12:31]
오늘 햇살이 따사로운데여^^*...그래도 밤엔 추우니가..아기 감기 안걸리고 다솜님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ㅁ^*
KENWOOD 10/17[12:42]
삶의 여유로움이 배어나오는군요,,,^^
다솜^^ 10/17[13:38]
네~ 고마워요 고고님~~ 두분도 건강조심여~^^

민이아니얌~* 10/18[00:33]
그리움의 떠내려가는 이름 모를 내사랑아.....
다솜^^ 10/18[10:36]
민이님 오랜만~~ 요즘 어째 지내요? 메신저도 잘 안들어오공~~^^
민창기 10/18[14:11]
남쪽 입구쯤에서 양화교쪽으로 지는 저녘 석양을 찍어 보세요...
서울 낙조8경 중 하나가 될겁니다...
요즘은 건물들이 스카이라인을 버려놔서 어떨지 ....
94 10/18[17:28]
빛이 반사되기나 마기나 간에^^ 사진은 아주 나름의 멋을 간직한거 같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일로나 10/19[10:06]
버스타고 가면서 이런 풍경을 감상하는거 참 멋진 일이죠?
그래서 저도 디카를 사고싶다는~~ ㅋㅋㅋㅋ
다솜님 애기 잘 크죠? 무지 귀엽던데.... 누굴 닮아서 그리 이뿐가요? 히~~*
다솜^^ 10/20[09:41]
ㅋㅋ민창기님 말씀처럼 양화대교에서 언제 저녁 석양을 함 찍어봐야겠네요...
전철타고 가면서 가끔 볼때마나 멋지단 생각은 했었는데...전철안에서 디카꺼내고 어쩌구 하기가 참 그랬거등여.....^^
글구 구사님...일로나님 사진 이뿌게 봐줘서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