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불빛없는 몽고의 허허벌판에서 찍은 저녁 하늘 사진입니다.
밑에 보이는 텐트에서 이틀 밤을 잤는데 꽤 아늑합니다 ^^;
답답한 도시생활을 하다가 광활한 대륙의 하늘은 보면 숙연해 지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더군요...
고고 (
) 09/13[02:36]
오오~~~멋찜니다 !
제임스 09/13[11:14]
우와~~ 별이 쏟아지네여...너무 멋짐니다.
아침이오면 09/15[17:20]
머...머찌군여... 듀알이님은 방랑시인? ^^;;;
^^ 09/19[20:19]
별이 쏟아져내릴거 같아요. 너무이쁘구 아늑한 느낌이 딴세상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