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중

식사중

석실장 0 216 2003.09.12 13:27
요즘 비와 비 사이를 다닙니다. 산에 갈려니 비가 걱정이고

아니 갈려니 갇혀 사는 것 같고요.

쉬는 날 마다 산으로 들로 다니다보니

이제는 독서가 생활에서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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