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사람...

사랑스런 사람...

쁘띠~~ 0 219 2003.08.25 15:46
요즘 회사서.. 제 일을 가장 많이 도와주는 울 막내입니다..
조금만 틈이 생기면... 열씨미 책을 읽는... 책벌레랍니다..
지금은 쉬는 시간.. 또 책을보구 있더군염.. ㅋㅋ
아마 이 사진 찍은줄 알면 혼날겁니다...
^^

요 얼마전부터.. 이상하리만큼... 사람들을 찍는것이 좋아졌습니다..
ㅋㅋ 남의 얼굴을 함부로 올릴수는 없는 관계로..
사진을 올리지 못했었는데.. ^^

많이 많이 찍어서.. 좀 늘어야하는데.. 휴...

그래두 즐겁게 봐주세염~ ^^;;

61.99.4.143아침이오면 08/25[15:55]
뽀샤시에 올인~ ^^;; 농임미다. 이쁘시눼요
61.104.36.89쁘띠~~ 08/25[16:01]
어쩌지... 뽀샤시가 아니라.. 핀이 조금만 맞아서.. 나머지가 날라간건디..
큽큽~ 원본이 더 이뻐여.. 필카는 스캔받으면,, 색이 좀 날아가버려서..

61.99.4.143아침이오면 08/25[16:55]
핀이 안...안마즌거라구여? -_-;; 그런데 훨 나아보이는건. 제눈이 삐꾸? ^^
딴건 몰게꾸.... 아이새도우는 이쁘당.. ^^ 몇번일까염?
211.183.164.41버거 08/26[10:56]
쁘띠가,,수상하네,,,--+~....언젠나보구,,사랑스럽따구할땐,,언제구,,,그세,,,변심??...앙~~~~~
61.105.137.47sangch99 08/26[17:43]
버거님은 옛날의 버거님이 아닙니다. 이제는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근엄함과 무게있는 행동과 발언을,,,,,이게 뭔소리여...더위 먹었나 봅니다. 죄송=3=3=3
211.218.217.25매커 08/27[07:59]
필카의 느낌이 확실히 다르군요...
디카 사진만 보다가 필카 사진을 보니 딱딱하던 사진이 웬지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211.218.217.27매커 08/27[08:00]
핀을 안 맞게 하는 것도 일종의 기술이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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