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커 08/18[11:35]
와...친근한 느낌이드네요..
석실장님..디카 기종이 어떻게 되세요 ?
쁘띠~~ 08/18[11:43]
돗자리 깔구 하늘보다~ 그냥 한숨 푹자면 좋을거 같은... ㅋㅋ
레이 08/18[13:49]
앗..저기 저 강아지는..^^;;...저도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바보아냐 08/18[20:30]
나이 먹고 청승맞게 궁상좀 떨지마슈 게시판을 도배를 하네
도바니 08/18[22:18]
저두 오랫만에 저런길 터벅터벅 함 걸어봤으면....^^
일로나 08/30[18:15]
넨네랑 산보다녀오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