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오수로 냄새 지독한 동천의 다리 양족에 노천시장이 있습니다.
자주 가보나 카메라 불쑥 들이 댈 수는 없고,,,
몰래카메라 수준입니다.
비싸이너 07/21[11:42]
자기가 만든 디자인물이 어느 누군가의 바쁜 일과속에 잠시나마 휴식을 가져다주는군요...
나두 힘든 생활속에서 디자인물을보며 잠시나마 휴식을 가져다주는 그런 디자인을
하고싶습니다.
장영선 07/21[12:29]
제가 메일을 보내드렸는데 혹시 보셨나요?......
석실장 (

) 07/21[14:26]
메일 답글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