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강화도엘 갔다가 갑곳 돈대에선가 유물전시관에서 본 그림.
명칭이 '강화행렬도'인가 정확하진 않지만...
한 가운데 재미있는 게 있더군요.
그 부분을 중심으로 찍은 것이니 쉽게 찾으실 겁니다.
옛날에도 이랬나 봅니다. 아니 원래 그랬나? 헐헐...


◈ ㅈ ㅣ미 ─ 그때부터 강아지한테 옷을 입혔군요^^;;
◈ 강하지 ─ 허허 ..-_-;
◈ 무게 ─ 헐....ㅋㅋㅋ강아지...웬 강아지 거기에다가 옷까지 입히구...키득키득..^^
◈ 미투리 ─ 제목 재미있는 개 있어서
◈ 봉이 ─ 우리 구름이두 겨울옷 입혀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