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내맘

요즘내맘

무게 0 294 2003.06.12 11:14
술을 마셔도....여행을 갔다와도...친한사람과 얘기를 해도....엄청나게 먹어데두..
멀해도...마음이 실타래처럼 엉켜인네요..
어떻게 해야 되지...-_-;
.
.
젠장..비도 열라게 오네...-_-

211.177.47.137크레용 06/12[11:18]
신삥한테 굿 좀 해달라그래...-..-
211.212.196.211gogo 06/12[11:19]
자해나 뽕을 마자보는거또...겐차늘뜻..
210.117.118.28무게 06/12[11:20]
신삥옹 굿 잘해요?
210.117.118.28무게 06/12[11:24]
큭...고고옹...-_-;;;전화루 통화합시다....=3=3
211.212.196.211gogo 06/12[11:24]
콩을 코꾸멍에 너코 흥!흥!거리는 신세대 굿스타일임.
211.224.193.147고다르 06/12[12:24]
그럴때 가만히 이써야 되는데
지는 그냥 가만히 있어요
바닥에 바짝 엎드려
그러다 자곤하지요zzzzzzz
211.224.193.147고다르 06/12[12:29]
지가요 cjh님의 글을 읽어보니가 무게님 얼능 결혼하세요 ^^
211.209.76.74아프리카 06/12[12:37]
가지가 여기저기 뻗어 있어도 뿌리가 있지염 실타래도 끝은 있잖아염
찬찬히 맘을 가다 듬으면 찾을수 있겠져.. ^^ (아닌감..ㅡ.ㅡa)
210.117.118.28무게 06/12[12:42]
헤헤헤...고다르님...아프리카님...^^감솨..고고형이나 크레용형이나..아는 사람이 더 무섭꾼...ㅡ.,ㅡ
61.99.10.110하늘빛조타 (skylight01@korea.com) 06/12[12:54]
엉킨실타래는 끊어야 풀립니다. 복잡한 생각을 딱 끊으세요. 때론 단순하게 사는것도 몸에 좋습니다.
211.186.30.59아침이오면 06/12[13:16]
겨론하세요~ ^^;; 이제 때가 온거심미다~ 음;;;;
218.154.254.1제임스 06/12[13:49]
정말 정신없근여..저랑 스타나 한판 하실까여..기꺼이 재물이 되시져? ㅋㅋㅋ.
210.117.118.28무게 06/12[14:26]
헤헤..요즘엔 게임도 재미없네요....글타고..제가 제임스님한테 스타를 지까나..히힛....^^
218.238.58.164실타래 (unidays7@hotmail.com) 06/12[17:25]
이야 어점 저랑 그리같아여 제맘이 요즘 닥 그맘입니다. 죽겠습니다 먹지도 못하는 술만 먹어서 몸만 혹사하는중입니다. 왜이러는지 답답해서 죽겠습니다. 일두하기 싫구 사무실에 들어오는순간부터 숨이 탁막히기 시작합니다
211.49.237.241pandora 06/13[09:42]
저두,,,동감입니다..-.-;;
211.250.249.67이수 06/13[10:22]
맘이 실타래처럼 엉겼다면 가위로 잘라버리세염,,,홀홀,,,엉긴곳만,,그리고 다시 묶여어,,,다만,,이케 할려면 용기가 필요하겠지만,,홀홀,,,비가 온뒤 하늘은 정말 좋은거 같아염,,,,홀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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