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황혼...

독락(獨樂) 0 272 2003.04.30 20:32
누군가...

저에게...

말해 주세요...

오늘보단 내일이 나을거라고...

오늘 힘든만큼 내일은 좋을 거라고...

지금 널 시험하고 있는거라고...

이 힘겨움의 강 건너 저편엔...

지친 몸 편히 쉬게할...

평온이 기다리고 있다고...

그러니...

조금만...

조금만...

힘을 내라고...

.
.
.

獨樂...




211.219.9.105조원준 (cwonjun@hotmail.com) 04/30[20:53]
힘내십시요.
220.72.235.110이프로 04/30[22:23]
힘내세요....홧텡!!!
218.235.35.239판도라 04/30[22:43]
사진 넘 잘 찍는거 아냐^^
218.48.73.164무게 04/30[23:27]
햐....좋다...어디요...저기가..~~~^^아름다운금수강산중에 한군덴 맞겠죠...헤헤...
211.186.176.119oops 05/01[10:49]
오늘보단 내일이 나을겁니다...^^ㅁ
218.237.205.164여울빛 05/01[13:48]
누구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힘겨움의 강 건너에 닿을겁니다. 다만, 그게...떠밀려가는것인지 두팔 힘차게 저어서인지의 차이겠죠..도착지점도 분명히 다를겁니다..독락님..힘! 내세요~
211.214.226.38이름엄씀 05/02[09:35]
오늘보단 내일이 나을거야..오늘 힘든만큼 내일은 좋을거야..기운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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