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개구장이처럼 변해갑니다...
힘들게 할 때는 밉다가도 녀석 웃는 것만 보면 아주 이뻐 죽겠습니다....
madwolf 04/24[12:13]
느나 간만이에여~ 아기잘크거 있네~...음..매형쩜 닮은 것 같기도...ㅡ"ㅡ
무게 04/24[12:55]
오호...많이 컷네.요..애 자라는거 금방인가 보네...^^
강백호 04/24[13:31]
오랜만이네여..마나님~~
아기가 윤맨이랑 많이 닮은듯...^^
닥^^ 04/24[14:11]
기엽다+_+
고고 04/24[14:14]
튼튼해 보여여^^*
도비 04/24[17:51]
넘 기엽네요^^ 조카들생각난다,,,ㅋㅋ 근뎅 성별이...?
yoonmen 04/24[18:34]
사내 놈입니다..윤관우라고 하고요...
미투리 04/24[19:12]
마나님 올만이네요..관우도 마니컷구요..
엇그제 결혼발표 한것 같은데..
나도 그만큼 늙어간다는 소린가...ㅋㅋ
윤맨은 중간에 몇번 봤지만 마나님은 그때 이후로 한번도 못봤죠..
마나 04/24[22:45]
다들 올만입니다...글은 안남겨두 하루에 한번은 들렀읍죠..울푸야 니가 봐도 매형닮아가지???백호님도 동감하시는군요...미투리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건강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