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게 눈을 빼았겼소

라면에게 눈을 빼았겼소

OOO 0 268 2003.04.16 16:55
이 시간쯤이면 출출하시죠 들.......^^

211.186.30.83bovee 04/16[17:01]
무셔~~~ 갑자기 양들의 침묵이 생각나....
211.110.111.56yewngging 04/16[17:13]
정현적인 자취생 저녁만찬..^^ 가끔 저리 먹었음...^^
130.207.180.124최지일... 04/17[09:47]
아... 저 김치 맛있어 보인다...오홍.... 밥그릇 내꺼랑 똑같은 느낌.....^^ 양은 조금 적은 느낌....^^ 저거에...라면 하나면..만족만족...^^
211.186.176.119oops 04/17[15:00]
달알이라두 하나 푸심이... 마이게따
211.186.176.119oops 04/17[15:01]
달알이라두 하나 푸심이... 마이게따
61.99.178.194강민해 (hosannamin@hotmail.com) 04/17[20:21]
실례~...무섭습니다~ㅋㅋㅋ
211.170.222.66OOO 04/18[10:05]
뭐가 말이오 라면이....
61.99.178.96강민해 (hosannamin@hotmail.com) 04/18[21:48]
ㅋㅋㅋ....라면도..빨간데..그 옆에 충열된 것 같은..안경눈까지..요..ㅋㅋㅋ..감상을 하기에는..참
재미있는 생각이 나는 사진이예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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