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해수욕장...밤
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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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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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 ─ 헉~~내발짜국~~~
◈ 이순정 ─ 한바탕 소동이 지난 자리~ 숱한 흔적을 보듬으며 이 가을 홀로 그리워 하리~
◈ 사과장수 ─ 버거님은 새털처럼 가벼운가봐 자국이 잘 안보여
◈ 버거 ─ 푸하하~~~내가한가벼움하는뎅~무게가,,한번눌러버리믄,,포크레인이,,필여없쮜~~^^
◈ cloud ─ 배낭여행할때 뜨끈뜨끈한 핫도그를 이 모래밭에 실수로 떨어뜨리고 눈물을 삼켰던 생각이 납니다.
◈ 버거 ─ 혹시,,누가,,그걸보구,,,핫도그에,,설탕뿌리지,,않았나여~~ㅡ,,ㅡ~헉~짓송
◈ 황성담 ─ 아~~~바다가 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