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웃음의 마을이장님(?)

해맑은웃음의 마을이장님(?)

환타 0 416 2001.10.19 21:36
ㅋㅋㅋㅋ


◈ 지미 ─ 에헴,,, 동네사람더얼~,,, 올해 토마토농사 대풍이라 마을잔치 하닝께,,, 다덜 나오드라구요이~~,,
◈ c100 ─ 울 회사 앞집 마스타사장님 별칭이 이장님인데 지미님 정말 잘 어우립니다
◈ 나는야 부녀회장~ ─ 홀~저두 몸빼입으면 딱인데,,, 머리에 수건 두르고,,,이때 주요한건 몸매를 양말속으로 집어넣는 일이지여~홀~
◈ 레이 ─ 이 나이에도 저런 천진난만한 웃음을..대단하셔요..애
◈ 미달이 ─ 뭐가 그리 좋으실까~~ㅎㅎ
◈ 무게없는넘 ─ 맞아 맞아...이장딱이다..딱이양^^양촌리 이장님..아니 도마도 이장님...^^
◈ 미투리 ─ 이장님 토마토 한상자만 토마토로 부쳐주면 안될까여?...
◈ 지미 ─ 도시에만 벤처인나여? 인터넷으루 토마토 주문받아,,,,꿍얼꿍얼,,, Let's KT!
◈ 착한넘 ─ 모든 님들이 지미님이 나이가 많으신줄 알겠지만 저랑 1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그럼 나두 그렇게 보이는가...
◈ 지미 ─ 에궁,, 내년이면 벌써 스믈일곱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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