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낄라라는 거

데낄라라는 거

지미 0 383 2001.10.19 11:21

"소금을 어케 하던데,,,"
"이 오렌지는 머예염,,"
다덜 쐬주파덜인지라 데낄라는,,,
그러나 차칸넘님이 차카게 갈켜줬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 무게없는넘 ─ 떼뀔라는...병속에 벌러쥐가 인상적이더군여^^그벌렐 해부할듯이 쳐다보는 미달이와 함께....ㅋㅋㅋ
◈ Hoon ─ 데낄라... 그거.. 음료수 이름인데;; (박진영님께서 선전하신 -_-+ 후~ 후~) 그냥 위에 따서 먹으면 되던데 ㅡ^ㅡ 죄송합니다;;
◈ 버거 ─ 에이~~떼끼ㄹ,,,,미성년자덜이,,,ㅋㅋㅋ
◈ ilmare ─ 병속의 애벌레보구... 데낄라 마실 생각이 나나? 윽... 속이... ^^;
◈ 헤베 ─ 전 얘기만 들었지 실제로 벌레를 본적은 엄어요.. 그 사진두 올려주시지..^^;;
◈ blackangel ─ 아! 나도 데킬라 좋아하는데... 움냐움냐...
◈ 미투리 ─ 기분이 데키린사람이 마시는 술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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